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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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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년기의 치아관리 - 구강건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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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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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노년기의 치아관리 - 구강건조증


1) 구강건조증의 원인


구강건조증으로 타액(침)의 양이 현저히 감소한 상태가 지속되면,

음식을 씹고 삼키기 힘들고, 잇몸과 입안에 염증이 생기고 혀의 유두가 사라져 표면이 매끈하게 보인다.

또한 입안이 화끈거리고 통증이 느껴지며, 충치가 쉽게 생기고,

주염, 캔디다균에 의해 감염되기 쉽고 구취가 심해진다.

틀니를 사용 중인 경우에는 틀니가 잘 붙어 있지 않고 떨어지기 쉽다.


구강건조증은 주로 노년층에서 볼 수 있으나, 노화에 의한 현상이라기 보다는

전신질환이나 현재 복용 중인 약물의 영향으로 생기기 쉽다.


* 구강건조증을 일으킬 수 있는 전신질환

: 당뇨병, 신장질환, 우울증, 쇼그렌 증후군


* 구강건조증을 일으킬 수 있는 약물

: 식욕감퇴제, 신경안정제, 항콜린성제제, 항히스타민제, 항우울제, 이뇨제(고혈압 치료제), 파킨슨씨병 치료제


 

< 구강건조증으로 입가에 염증 소견이 보이고 혀의 유듀가 사라져 있다 >



2) 구강건조증 관련 질환과 처치법


여러 치아에 걸쳐 동시에 생기는 다발성 치아우식증(충치)이 치경부(잇몸 근처)와 교합면에 생기기 쉽다.

치주염이 악화되기 쉽고 특히 구강 내 진균 감염으로 잘 나타나는 캔디다증이 생기기 쉽다.

혀와 구강 점막은 화끈거리며 통증이 생기는 구강 작열감으로 입맛이 변하고 감각의 이상을 느낄 수 있고, 혀가 갈라지기도 한다.


타액의 감소로 윤활 작용이 감소되어 구취를 더 심하게 할 수 있고, 구강 궤양이 쉽게 생긴다.

구강건조증이 심하면 자신의 타액을 대체하는 인공 타액을 사용하여 수시로 입안을 헹궈주거나

타액의 분비를 촉진하는 약물을 복용할 수 있다.

공기가 건조하지 않도록 가습기를 사용하고, 입술에 보습제를 발라 건조를 방지하면 도움이 된다.

신맛의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고 무설탕 껌을 자주 씹어 타액의 분비를 촉진하는 방법도 추천된다.

치아우식증과 치주질환의 예방을 위하여 잇솔질을 보다 철저히 하고,

치실과 치간 칫솔을 사용하여 특히 치간부의 청소 효율을 높인다.

손의 사용이 부자유스러운 경우에는 전동칫솔 또는 음파짓솔을 사용한다.

구강양치액이나 청결제를 사용한다.

불소 도포를 정기적으로 시행한다.


출처 : 즐거운 치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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