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치과상식

제목

[치과상식] 충치를 예방하는 불소와 실란트

작성자
첨부파일0
내용
불소와 실런트는 근본적으로 원리가 다릅니다. 그러므로 적용되는 방법과 시기도 다릅니다.

불소는 젤같은 약품을 치아의 표면에 바른 상태로 수분간 유지시킴으로서 약제가 이 안으로 흡수해 들어가는 효과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되면 치아의 표면이 충치가 생기려는 상황에 다소 저항성이 생기게 되는데, 흡수되는 만큼 시간이 지나면 다시 빠져나가게 됩니다.
그 기간이 연구결과 약 3개월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불소는 약3개월에 한 번씩 반복적으로 해 주어야 합니다.

실런트는 어금니의 깊은 홈부위를 충치가 없는 깨끗한 상황에서 미리 어떤 재료를 붙여서 막아주는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이 방법은 반영구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소처럼 정기적으로 다시 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입안에서의 음식을 저작하는 힘은 매우 강하기 때문에 부부적으로 강한 힘에 의해서 탈락되는 부위가 있을 수가 있는데 이는 발견 즉시 간단하게 고쳐줄 수가 있습니다.
이를 발견하기 위해서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QUICK
MENU